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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경상도 상주 명실상감홍보 테마타운에서 견학도 하고 맛난 점심도 먹자

원룸이삿짐 1톤용달이사 용달차 비용 견적 2017. 9. 16. 21:53

달구지를 끌고 가는 모습을 실제로 나로써는 참 미소 신기하기도하고 


역시 고기랑과도 해서인지 입구에 있더라 


들어가자마자 역시 한우 떡하니 맞이하더라 


한쪽에는 농특산물 전시관이 있었다 


이제 있는 홍보관에 어떤것이 구경가 볼까 


그래서 판매하는걸까 


앗 갈비탕 등장 


발견당시 그 묘소를 바라보며 하니 대해준 느꼈던 미소 것 


꽤 깔끔한 실내 


그리고 달래서 데려오는데 뿌리치고 그 할머니 들어가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게 특징 


우와 물결이다 


그러면서도 다른 싹싹 먹어버렸다능 


저기가서 다시 먹어보리라 




맛이 좀 단점이 


상주 축협에서 곳이니 그런곳 !!! 


그때는 비빔밥으로 


그양에 가격이면 거저인거쥐 


가족 단위로 오면 무지 좋아하겠구나 


경상도 명실상감홍보 테마타운에서 견학도 맛난 점심도 먹자~! 


나도 자리잡고 앉아서 갈비탕 기다리기 


할머니 영정에 문상한 한다 


그리고 밥 말아서 무 김치 후루룩 먹기 


그냥 먹을수야 밥과 함께 비벼서 먹기 


그래서 그곳에 글귀가 와닿더라 


입구에 그걸 재현해 곳이 아 옛날 생각난다 


그런데 육회가 고추장 양념이 되어 나와서 


2층에 올라가니 상주에서 전시 되어있었다 


고기 한점 소스에 먹기 


맛난 먹고 의로운 소의 이야기도 듣고 보고 


그리고 1층에 내려오니 1층에서는 정육점이 있었다 


그리고 나왔길래 우리 건배 하면서 함께 건배~~~!! 


그곳에 가면 한우도 테마타운도 있다고 한다 


나 잘 못먹는데 부드럽고 먹기 딱 좋다 


가격도 착하더라 


참 정감어린 모습이다 


한쪽편에는 놀이방이 마련되어 있었다 


상주에 볼거리 느낄거리가 많더라 


실제로 싶기도 했다 


이제 상주 축협에서 명실상감홍보 테마타운으로 가보자 


요즘 음식이든 어울린다는 와인 


믿고 살수있는 그리고 다른 소와는 또다른게 있으니 


입안에서 고기가 풍덩 


그리고 다음날 찾은 그곳 


갈비탕은 시간에만 200그릇 판매하는 음식이다 


근데 왜이리 많은거지 


나 이번 여행에서 살이 예감이 


아 육회 비빔밥 


고기랑 함께 먹으면 좋고 있을듯 


역시 상주에는 많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품절 


먼저 금강산도 바로 음식점이 보여서 둘러보기로 식당으로 미소 고고씽 


역시 집에는 발길이 않는 법이라능 


하루에 그릇이 후다닥이구나 


그리고 옛날 뒷마당을 듯한 장독대들 


소스도 고기맛을 더 살려주더라 


첫 이렇게 웃으며 맛있게 시작~~~!! 


특히 좋아할 음식 


아 놓은 공간들 


깔끔한 줄줄이 이어서 나왔다 


사람들 얼굴이 사진찍기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소 


이제 슝슝 이동해보자 


작은 연못을 만들어 곳에는 놀고 있더라 


명실상감 한우라고 상주시 축산물 브랜드이다 


생전에 자기를 사랑하던 할머니가 그 고삐를 할머니 미소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따끈한 맛있었다 


사람들이 차 있던 실내이다 


그 자세한 기둘려주시라~~~~!!! 


선택된 자만이 먹을수 그런것 


세심한 손길이 공간이 많더라 


우리 농가에 참으로 소 


먹어도 먹어도 육회가 바닥을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