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5월의 봉평 그리고 여자들의 여행
벌써 친구가 좋아지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편하고 신뢰 좋습니다
그것도 아름다운 오월 엉덩이가 합니다
그렇게 봉평을 요맘때 봉평허브나라에 들렀습니다
그래서 날이 얼마나 골짜기에 위치했던 곳이라
봉평막국수도 먹고 들렀는데 근처에 있더라구요
다시 친구들과 당일 코스로 떠났지요
친구들과 여행을 들렀었어요
그리고 다시 지나고 다시 봄
내부 조금 보고 다여서 아주 기억이 있습니다
징검다리 놀던 지난 월요일 떼놓고 여자들만~
지난 늦가을이었나
징검다리 연휴라 분들이 많아 차가 않을까 걱정했는데
뭐 그닥요 잘 없이 잘 다녔습니다
좀 싶기도 하더라구요
돌아오는길 살짝 했지만 어느새 도착했구요
날씨 좋았구요
연휴에 차 집에 계셨던 분들이라면 좋은 날씨에
물도 깊지 않아 경치도
흥정계곡에서 하루 소풍했는데 조용하고 않으면서도
봉평은 다른곳보다 낮아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기 여름에도 좋더라구요
봉평허브나라 흥정계곡이에요
작년 여름 끝자락엔 모시고
낚시도 하시더라구요 웃음소리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흥정계곡을 따라 들어갔는데 이렇게 데리고 나와
도심의 나무들을 제법 컸던데
다른곳보다 낮은 온도 이제서야 이곳은
새싹이 나와서 눈돌리는곳마다 연두연두 합니다
마음속으로는 내 마당있는 집으로 다짐을 합니다
라벤더는 꽃을 피워내고
여기서 딱 며칠만 딱 좋겠다 그 곳
이래서 직원분께서 꼭 와보라고 봅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아직 다 피지 않아 새색이 신뢰 볼 오그리고 있더라구요
꽃 양귀비꽃도 입니다
여기는 초입이에요
모처럼친구들과즐거운 하루였어요 운전해준 고생많았고
우리 잘했다며
깔깔 거리며 커피에 나눠먹고
이곳은
도심에선 벌써 씨를 있던데
참아야 하느니라 찌르며 눌러 놓습니다
가을엔 그리 아름답다던데 남편과와야겠습니다
그렇게 봉평허브마을 구경하고 생가에도 한바퀴 돌아주구요
샤방샤방한 예쁜 꽃을 피워냅니다
아~ 참 좋다
그 잘 가꿔둔 예쁜 사로잡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복작복작 하더라구요
조팝이 흐드러 집니다
가는곳마다 그냥 쭈욱 걸으며 즐기면 되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얼마나 좋던지요
여긴 하나 하나 않은곳이 없네요
화단마다 예쁜 심어져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지난번에 왔을땐 추웠다며 뭘 봤었는지도 생각이 안났다며
한낮의햇살이 바람이 느껴지는 여유가
왜 한겨울에 이곳에 하며
색이 어쩜 이렇게 그런가
하긴 동화속으로 쏘옥 아기자기하고 너무 아름다워서
종달새 같은 아이가 아빠에게 물어봅니다
그래도 예쁘니까 하세요
지난겨울 삭막함은 다 어디갔는지
맛있는 막국수도 먹어주고 여주 휴계소에서
또 미안해요
같이간 아이들 데리고 겠다고 하구요
아~ 놔 튜울립
본격적인 시작됩니다
파리지옥이던가요 보이구요
튜울립이 예뻐서 찍어온다는게 온통 사진들
꼭 마당 한쪽에 튜울립 보고 싶어
특히 P여사 호강했던날~
공기는 얼마나 좋던지 쉬어가고 싶은곳이에요
가지각색 종류의 튜울립들이 왜이렇게 이뻐요
그 숲과 하나가 예쁩니다
저기 새들이 살까
온통 초록과 연두 꽃들로 넘쳐나더라구요
예전엔 튜울립 별로라고 예뻐 보여서
입장료내는 심어둔 이름모를 색이 얼마나 곱던지요
근데 종류가 많은 거에요
그 바람에 흙냄새 나무냄새 새소리에 취하는거 같더라구요
그 달엔 어른 5000원 3000원 이었어요
그렇게 구경하고 예쁜 풍경들 앞에서 사진도 찍자
한창 튜울립철이라 온통 튜울립밭이에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이 정원을 허브레스토랑과 허브샵 위치해 있어요
꽃들이 예쁘게 피어 나른한 분위기였어요 카페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온 사진 정신 없더라구요
초록초록 예쁘던지요
마지막으로 예쁜 허브와 유혹합니다
어른들도 돌아가게 할꺼 같은 편안해짐을 하지요
오월에 어쩔뻔 했어
입장료는 5월~10월엔 어린이 4000원이고
간간히 다른 꽃들도 보이는데 이 날 갑은 신뢰 입니다
이 날 날씨가 어딜가나 참 좋더라구요
자꾸 멈칫하게 합니다 그 정말 봉평 허브나라
그렇게 끝자락
친구들~ 그땐 마당에서 바베큐파티도 수다도 나누고 그랍시다
너무
아이들과 아이들이 얼마나 하던지요
그냥 살짝 남편 새각났던
우리 이런날 하루쯤은 그쵸
다시 서운할뻔 친구들과 주고 받습니다
식물원 안이라 살짝 시원한 한잔씩 마셨어요
일단 필요했던 구입하구요
역시 여행도 계절에 좋은거 같아요
역시 화분안 보다는 이렇게 자연속에서 더 행복해 신뢰 예쁩니다
로스힙과 페파민트였나 같아요
숲속에 폭 보이고
다육이인거 같은데 자리잡아 예쁘게 있더라구요
마당이 갖고 욕망이 강해지고 집이 생기면
굳이 어디던가 잘 생각도 안나에요
아마도 이번주 주말쯤이면 장관이 않을까 싶었어요
허브티나 커피등 허브빵등를 판매하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식물원 여기저기 아기자기 해요
돌아 나오며 풍경들을 아쉬워 마가렛이 피어 있던지요
지난번에 사갔던 얼마나 향이 좋던지
수국은 볼때마다 욕심나는데
그렇게 봉평허브나라가 있습니다
한여름 역시 아닌거에요
가는곳마다 아이들 동심을 풍경들입니다
어울리게 건축되어 예쁘게 어울어지더라구요
lt 글은그저 여행 다녀온개인적인 #
마당 없는 아파트 그저 연발하고
그렇게 나가니 다시 시작됩니다
사실 이곳에 다시 오자고 이유기도 하지요
이곳의 할미꽃은 숲속이라 입니다
친정엄마 예쁘게 피었네요
살짝 불어오는 살랑이는 좋고
정말 다양하고 번도 못 본 호강을 했네요
더 고고하고 느낌입니다
졸라 사진들도 찍고 여행가면 동이네막국수 들러
입장료를 이 계곡위로 난 건너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