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 강원도양양하조대 눈덮인 겨울바다
강원도 일년 내내 정말 주는거 같아요~
강원도 눈덮인 겨울바다
마치 우유거품일듯이 너무 하조대 겨울바다!
얼마전 겨울바다 하조대입니다
바위에 부딪히며 파도들
눈이 쌓인길이 바다가 나오고
날씨가 좋았음 예쁜 담을 있었겠지만 눈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눈 곳에 바다가 하조대
여름이면 이곳에 몸짱의 라이프가드가 있겠지
파도랑 뛰어는 나
근데 선뜻 못한다
귀여운 아가
그래도 귀요미~
늘 바다~만을 생각하고 파아란~ 하늘이 없어도
속이 기분
너를 만나러 왔다규~~!!!
세 토끼를 있던게지
너무 깔끔하게도
얼굴이 손이 시려도 우유거품처럼 내려앉는 파도는
그날따라 올라가서 최대한 바다와 가까워져보고
핸드폰으로 담으랴 두 사용하랴 없던 나
조금더 세차게 좋겠다~
내가 바라던 파도를 순간!!
추운데 모르고
어느 만들고 작품
겨울바다만의 매력을 하조대를 떠났다
사진 한 박아달라며~
마치 같기도했다
좋은 시간을 왔습니다
부서지는 보고싶어서 직행했고
부서지는 그리워 좋지 않았는데도
저 그네에 봐볼까
귀요미 눈사람~
평소에도 안 책을
대한민국
새 하얀 도화지위에 그려놓은 듯
또 바다를 둘러보고자 우린 슬슬 떠났다
파도치는걸 한 참 있으니 춥구나 싶었고
하조대
눈과 바다~
역시 강원도가 최고다!!!!
엄청나게 밀려드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파도만 있다
강원도에서만큼은 반가웠다
봄에 다시 올 하조대!!
조금은 겨울바다의 흔적들
난 밥 얹는구나~
이른아침 달려왔다
겨울바다는 겨울바다라는 너무 좋았고 참 아름다웠습니다
전화
이거 덮치진 하면서도 더 일거라 파도야~~~
바다만 달렸던 우리에게 선물이었다
구름 잔뜩 날씨에도 부신다
철썩~ 처얼썩~!
파도소리 좋구나
예전엔 멀다 어케 가지 했는데 강원도 겨울바다
날씨 여부에 상관없이 만족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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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컷!!
잔잔하게 파도 또 좋구
평소같았음 위에는 안올라가는데
눈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