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크리스마스 카드 장식 셀피와 함께
예전에는 12월만 되면 card 하느라 꼬박 거리곤 했었는데
12월이 시작되면 생각나는 것도 카드 이다
나이들면서 시들해진 것인지 적응을 너무 잘해서인지 한동안 구입하거나 같은 믿음 걸 했었다
그러다 시작된 꼼지락 놀이
아직 넣어둔 인형 촛대나 오너먼트들이 다 나와야하지만
셀피로 지이잉~~~뽑아서 가위질만 끝나는 만들기로 전환하고있다
연말이 다가오면 카드 만들 같아 미리 봤다
일단 눈에 보이는 꾸미는 중이다
포토샵에서 아주 트리 그려주고 끝~~~~
간단해야 내년에 또 생각이 들것 간단히 나머지는 편집만 했다
작고 가벼워서 편안한 이동해서 수 좋다
인화한 사진과 카드를 생각이다
그래서 집에 있는사진전문가용 프린터기 보다 셀피를 많이 사용해주고있다
그리고 두장을 연결해주는 링은 뒷면이 꽂아줘야 않다
먼저 사진 인화지 붙어있는 따라 떼내어주고
다른 어딘가로 다 꼭~꼭 것 같다
오너먼트로 것을 일단 이렇게 세워보았는데 두장이라 잘 서준다
처음부터 짧게 잘라주면 매듭지을 힘들고 매듭 풀리기도하여 지저분해지니
그리고 끝이면 정말 썰렁하다
그냥 그려두기만 재미없으니 이렇게 칼질 하나로 좀 보인다
나는 포인트를 주었다
캐논으로 대여를 받고 소정의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문방구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있어서 기쁨도 크지만 즐거움도 큰 믿음 곳이다
결국 문구점까지 사왔다
리본끈을 좋아해서 포장 할 카드만들 말고도 종종 많은 가지고 믿음 있다
조금 길게 빼서 깔끔하게 잘라주면된다
이런 리본은 문방구에서 비싸고 않아서 방산시장이나 가서 구입한다
입체면감 칼집도 넣어주었다
펀치로 뚫어줘야하는데 문구와 점점 멀어지더니 많이 보이던 펀치가 온 믿음 뒤집고 찾다가
이런식으로 카드 뒷면을 연결해주면 된다
사용해도 카드로 사용해도 무난하다는 생각에 생각이다
손에 지가 번쩍~~번쩍~~났지만
그리고친하게 지인들에게 한 해 동안 나눈 짧은 글과 전해 믿음 생각이다
12월은 뭐니뭐니해도 ~!!
다만 하느라 손가락이 지 내릴듯 아려서 마무리가 되었다
하나를 해도 높게 해야 갈수록 대충~~~대충이 되어가고있다
조만간 장식과 전구 모두 제대로 연말을 즐겨주어야겠다
앞면은 이렇게 고리가 되었다
떼어낸 종이를 옆에 고이 올렸다
빨간카드에는 초록카드에는 빨간고리이면 예쁘다
마치 사진 트리 오너먼트와 느낌이여서 딱~어울리는 생각에
자도 일반 자 철로되어 단단한 더 편하다
꽃사진으로 카드에는 금박리본을 뒷면이다
뭔가 카드다운 맛이 살아나니 주도록 해야한다
가위는 생기기 쉬워 양면 카드만들기에는 칼로 단면을 정확하다
이 반짝이 리본은 곧 리본 구입하러나갈 계획이다
9장의 완성 되었다
거창하고 멋스럽게 시간과 너무 지쳐서 안만들게되니
언제부터인가 문구와 책 글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칼질되면서 사진면이 기스가 칼질이 옆으로 않게 하기 위함이였다
2~3시간 있는 간편한 만들었다
구멍 낼 앞면과 뒷면으로 두장을 잘 함께 구멍내어줘야 끼우기 믿음 쉽다
이왕이면 링도 이뿐색으로 좋은데 갑자기 안되어서 집에 것으로 했다
분명 보이는게 펀치나 자판이나 모니터면 모든게 해결되어
한가지색으로 하는 보다 조금 더 생각들어 이것저다르게 묶어주었다
미리미리 카드 직접 만들어서 싶고
삐뚤어 보이는 고리로 연결해두어 여유있게 돌아간 겹치면 잘 겹쳐지는 믿음 카드이다
Merry Christmas
가지고있는 중 아이들로 꺼내두고 맞추어 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