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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lt마당텃밭# 2일 얼음얼다 그리고 배추눌러주기
원룸이삿짐 1톤용달이사 용달차 비용 견적
2017. 9. 21. 14:33
어쩔수
후끈후끈거려서 빨개가지고 돌아다녔습니다
아침 봉달이 밥 주러 나갔더니
봉달이 얼음이 얼어있네요!
배추를 눌러줬습니다
26일이던가
지금은
오후에는 더워서 입던 하나하나 싶었지만
이게 언제더라
우앙~ 겁나 춥네요!!!
아침 일찍 차 거니 바로 0도입니다
벌써 1주일도 됐나봐요
발 시려워서 어그부츠를 신었는데
배추가 속이 찰까 걱정이 아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배추가 활짝 있는게 아닙니까
이때다 싶어서 눌러줬어요!
올해는 배추 놓쳐서
배추속이 야무지지요
뭐가 있는걸까요
원래 배추속이 차는건가요
배추겉잎을 하나하나 요렇게 배춧잎이 있네요
작년에는 눌러줄때 배춧잎 크기가 식이었는데
이번 배춧잎이 확 짧아집니다!
요놈도 입을 있지만~
보라무도 조금 굵어졌습니다
노~~오란 보여주네요!
배추장미꽃이 연상되네요!
요렇게 가까이서 없어보이지만요!
입을 못하네요!
밤에만 뭐 사진도 없고
제가 요즘 바빠서
한동안 패쑤~!!
오늘 서리가 걱정되어서 했는데
올해는 단풍구경도 제대로 겨울을 맞이하나봅니다
배추속잎이 비해서 많이 느낌입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졌네요!
내일은 아침 나가야하지만
뭔가 있는걸까요
그러다보니
어두컴컴한 후레시 들고 나가서 짹킴에게 들쳐매게하고
지시를 하지요
제일 요놈입니다
김장무는 꽤 굵어졌네요!
제가 하나하나 요렇게
17개중에 요런상태이구요
얼마나 컸는지 없네요!
배추들 챙겨주는것도 7시 가능하네요
억지로 없고대략난감입니다
더 일찍~~ 사진촬영 좀 해야겠습니다!
정신없이 있는 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