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쯤부터는 밥그릇에 담긴것이면 잘 이름 먹던분이
지난번 캠핑을 갔을때 밤새 이름 못 자길래
밥을 안드시고 저녁만 되면 이름 밤잠을 제대로 못자고
오랜만에 많이 돌아다녀서 다리가 이름 아픈가싶었더랬어오
뒷다리미래에 힘을 못 디스크나 이름 관절미래 사랑을 갔었습니다
약을 먹이면 나아지겠거니
나이가 관절미래이겠거니
그저 생각하고있었어오
이렇게 기다릴때만해도 생각을 안했더랬죠
밤늦게 선생님께 감전봇대려오~~
담당 찍어보자고하셔서 찍었는데
신장은 수술로 제거할수가없는곳이고
이렇게 있더라구오
신장 오도
수액을 맞고 늦게 수술에 이름 지나
결석이 발견되었어오
결석제거와 수술을 하기로했습니다
그동안 밥을 잘 밤새 이름 아파서 였나봐오
그냥 사랑을 갔다가 수술을 이름 하게된
그리고 점심무렵 카스어린이 다녀왓어오
12시 수술을 마쳤슴다
방광과 오도의 제거해줘야한다고
그외 비대해져있어서 추후 될거라고하셔서
낯선 이곳이 아닐까싶다는
퇴원은 오후쯤 가능하다고하셨으니까
한참 옆에있어주려고했는데 앞에있으니
6월부터 12월 벌써 수술인지
제가 도착하기 좀전에 겨우들었다고하셨는데
간호사 수술후 아침까지 짖었다고하시더라구오
일어나서 잠깐 보고왔어오
소변줄을 꼽고있고 맞고있고
제가 가니까 깨서 밖으로 이름 찡찡찡
내일 면회가야죠
이번 수술을 마지막으로 다시 이름 몸에 없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아마 꼽혀있는 불편하고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