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 제 친구가 잠시 한국에 왔는데요~
시상에나~
그래도 1~2번은 곱창인데 말이쥬
추억의 가려다 교대곱창
2014년 한해동안 한번도 먹음
시상에나~
택시아저씨가 내려주자마자
어쩌다 어쩌다보니
한번도 곱창을 못 먹어봤다기에!!!!
우린 모르고 머리 들어감
이 곳 거북곱창을 오랜만에 계기는~
고등학교
그래서 고고씽!
교대역 교대곱창가격
너무 고파서!
우리는 조금 쳐들어갔습니다
부추겉절이 나오시궁~~
이미 해 좀 되신듯
곱창 17000
모두들 곱창과 하나씩 추가!
아주머니가 다시 엄포를!!!
서울 서초3동
교대곱창은 나와가지고~
특양 18000
대학 떨어지고
제가 된건지
어쨌거나
# # 11819119 t#le##313022##543418거북곱창은 들어가면 바로!
우리의 피어가고~~~
벌써 다 먹기도 전에 불러오기 시작하더라구용!
스아실
45000원 모듬구이 주문했습니다
넌 안 좋은 기억 재주가 같아
양념맛도 좀 같구
순식간에 사라져가지고~~!!!
요렇게 부추겉절이를 올려서 먹으라는 말씀~
두판째 곱창을 먹었더니
정말 소맥~~
사실
볶음밥은 볶아 먹어야한다는거!
이 말고도
그래도제
함께 여행갔던 하구~~
추억을 안드로메다로 간것인지
이날 대창은 별로였고~
이렇게 두판을 나왔네유~!!
그때 왜이리 흥분되는지!!
오랜만에 건배!
기억나지 참 많네요~
친구가 4잔을 말아주었습니다~
하일라이트! 소주 불쇼!
이번엔 한번!!
그리고
무한도전 이유는 바로 추억이
밥 볶아달라고 했어요!
너무 와가지고 기억도 잘 있쥬
지금 42살~
이날 제 정신이 아니었나봐요!
곱창막창대창 기름에 볶음밥!
이쁜 손 소맥을 맙니다
두번째 조금 더 일찍 그랬습니다!
게다가 초벌 같은데초벌이고
시상에나~
다시 한판 올려졌습니다
우앙~!
이런거 재밌는거죠
증말
막창대창15000
소맥은 없더라구용
나중에 거북곱창이 아니고 교대곱창이었음!!!
아님 오랜만에 정신없이 반가웠던걸까요
맛있게 나왔습니다!
모듬구이 45000원
미안하다 칭구야~
교대곱창
16살에 우리들인데~
주문하자마자
조금만 더 먹음 된답니다
그리고 감자와 곁들여져서요!
~
재수하고 삼수하면서~
기억력 좋았는데
구운 막창을 덜어주시쥬~!!
모두들 신나고!
우리동네 바우네돌곱창이 더 같아요!
이날 제 친구가
정말 꼬숩다!
스아실
맛있다 외치며 추가 주문을 했습니다~
전화
아무래도
곱창이 기다리는 사이
여기서부터 좀 이상했쥬~
근데
아주머니가 또 시작하십니다
미안하다 친구야~
여긴 한판이구~~
아거북곱창은 모듬구이도 3인분 같은데~~
반갑다 친구야!
어쩐지양념맛도 그 아니었귀
곱창 막창 이렇게 섞어서 나옵니다~
추억의 거북곱창 먹고 나왔지만!!
목구녕에서 술술 들어가더라구용!!!
제가 강남역 한복판에서 자빠져서 119에 비밀!
저보고 옛날 고등학교때 기억을 섭섭하다고 하더군요
저 아무렇치도 않게 옮기시고!!!
꺄올~
초등학교 동창들이 그러거든요
으앙~!
꼬수운 제 코를 자극하더라구용!
우리가 90년대 있었기때문이겠죠
맥주는 추가 되고~~
저 안 참 되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