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아 검은것은 종이요후
턱끝까지 다가온 마무리가
다들 잘 있지염
여러가지 있었지요
미쓰하의 있어염 으흑
그리고 그주 목요일에도 페이퍼가 있어요
둘
담주 기말고사와 기말페이퍼
정말 열심히 내놓고 함께 너무나 땡스
라라라라라라라
벧엘과 축복과 기쁨이 넘치는 바란다고 해주시공
화욜에 있구요
너무
이사예배를 위해 식구들이 출동해주었어염
요즘 이사하고 없는데
목사님과 목장식구들이 함께 드려주고
아하하하하하
그리고 구워지고 그것
우리 목자님과 사진찍느라 수고한 그싸람까지
5시부터 9시까지 수다를
엄청난 식성을 목장들
셋
이 여세를 몰아 해주는 센스 !!!
이사하고 빠지지 않고 그것
이사하자마자 주문한 직화냄비와
평소에도 사랑하는 그녀는
지금도
5키로
맛도 끝내주는 위엄 꺄아
미쓰하게 좋아하는 수박
시도때도없이 딱좋은 수박
큰통 수박만
냄세도
그리고 다가와
수박 해체작업만 두번
완젼 !!!!!!!!
역시 수박이예요
이렇게 만들어 놓는중
이사온지는
자글자글
고로 수박을 사서
어쩜 이렇게 말하는지
사랑하는 우리 아가씨 축제나들이 !!
이번주도 달려보자구요
그게 잘 문제지만
후라이팬이 함정
유기농이라고 자꾸만 싸주시는 사랑
림이는 가고
비록 작렬이지만요
청순버전의
다섯
이새끼
매일매일 할이야기가 많은 우리는대박
고생다하고
우리 엄마야 머 없지만요
정말 싸웠는데
우리집에는 내가 있다는
다컸어요
청순터져볼께
우리쏘님의 받았지요
놀았으니 공부더 하자 이쁜아
너무
와서 이사짐싸고 나르고
넷
미쓰하 일주일 열심히 지냈어요
짜와 꺄옹 !!!!!1111
허나
맘에
맨날 큰일이예요
그리고 포장되어진 내꺼
사랑합니다들
일곱
너무이뻐
아픈게 좀 쓰였나봐요
풀러보니 직접만든 하나하나
빽미언니와 오랫만에 홀리크로스
분명히 표정이
그리고
다들 있지용
그대는 정말 !!!!!!!!!!!!
이름쓰고 전달해준 그녀
어쩜 이렇게 하는지
여덜
여섯
이건 짜야꺼
엄청난 떨어주시며
어째든
몇일전
둘이 신이났음
요즘들어 찐한 사랑
여튼 이놈때문에 행복했어요
싱싱해서 구워서 먹으면 같다는
분명히 다이어트에 된다고 카카오빙수
자애애게 작은 박스하나
미쓰하는 늘 보내준
토욜에는 놀러온 빽미언니와 림이
한명한명에게